Founders

넘쳐나는 제품과 정보 노이즈로 피로하지 않고 과하지 않은
라이트한 라이프 스타일의 브랜드로
맑고, 바르고, 곧은 정체성과 진정성을 가지고
본연의 자연스러운 자신만의 피부색을 지킬 수 있도록
‘자신을 가장 사랑하기 위한 시작’으로
브랜드가 탄생되었습니다.

20여년간 수많은 기업과 제품 브랜딩 및 컨설팅을
담당했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과
화장품 전문제조 기업 수석연구원들과 함께
오랜 기간 연구하여 피부가 필요한 만큼의
흡수와 제형 및 질감으로 기획되어
제품과 브랜드의 모토와 아이덴티티를
어셀리에 담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당신을 위한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어셀리로
간절하게 지속적으로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셀리를 함께 만드는 사람들 일동

안녕하세요. 어셀리 브랜드 총괄 디렉터 라윤채입니다.
20년 넘게 바쁜 일상과 밤샘 디렉팅 업무로
예민해진 피부는 저에게 항상 숙제였습니다.
한번씩 뒤집히는 지루성 피부염과 트러블에 화장품 선택시
매우 까다로운 소비자였습니다.

어셀리를 만들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내가 쓸수 있는 제품이라면...”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문가들과 체크하며 기획,디자인, 생산까지
오랜기간 준비해 브랜드에 담았습니다.

이제 막 탄생된 어셀리는 소비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로 다가가며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기억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셀리를 만들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